농협합병 축하 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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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김세연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,421회 작성일 22-08-31 09:34본문
<시제>북영덕농업협동조합
북두성 바라보며 풍년을 헤아리고
영원한 세월 속에 농촌을 그려보면
덕분에 전해져온 오늘이 있음이라.
농자는 천하대본 우리는 농촌주인
업보로 풀어보면 서로의 도움일세.
협조가 앞장서는 품앗이 두레 정신
동녘이 밝아지면 논밭에 씨 뿌리듯
조급한 생각보다 차분한 마음으로
합쳐야 발전하는 줄 용케도 알았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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